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와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최초로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우리동네 안전 알리미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안전 알리미의 주요 기능은 주요 길목에 블루투스 단말기를 설치하여 스마트폰 이용자가 단말기 주변(반경 50m)을 통과하면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현재 위치를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구미경찰서는 우리동네 안전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년 5월말까지 참수리 보안등 및 블랙박스형 CCTV 설치, 원룸·다세대주택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및 가스배관 덮개 설치, 환경설계에 의한 범죄예방기법(CPTED)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범죄를 유발하는 환경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동네 안전 알리미 서비스는 지난 3월 시민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인 경찰활동에 대한 만족도와 범죄에 대한 안전도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나, 여성과 아동(학생)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주요 기능 >
▲강절도, 성폭력 등 발생지역을 알리는 생활안전지도 정보 제공
국민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생활안전지도와 연계하여 각종 치안정보 및 교통정보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위험과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취약지역의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정보 제공
보안등이나 CCTV 등 안전시설물의 위치를 알려주어 방범시설물이 설치된 도로를 이용,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녀의 현재 위치 수시 확인 기능
자녀가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라는 문자 전송만으로 자녀의 위치 정보를 원격 제어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집, 가게 등의 범죄안전도 측정 기능
휴대전화로 누구나 쉽게 자신의 가정이나 상가의 방범 상태를 스스로 체크하여,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자위방범역량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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