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1일 시립 천생어린이집(옥계동 소재)에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하여 실시되는 제398차 민방위의 날 ‘지역특성화 지진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성공리에 실시했다.
구미시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양포동통합직장민방위대, 시립천생어린이집 등 6개 유관기관, 시민 등 300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지진발생을 가상하여 지진발생 상황전파 및 재난위험경보 발령, 주민 대피훈련, 응급환자 응급조치 및 이송, 화재 진화 등 실제훈련을 통해 참여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과 상황별 대응 역량 강화했다.
또,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화기 사용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교육을 50분 동안 실시하여 실제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 해 봄으로써 안전의식을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설동주 시 안전재난과장은 “지진대비 시범훈련을 통해 지진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국민행동요령 습득과 훈련참여, 실제 안전체험교육을 통한 민방위훈련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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