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임대아파트로 알려져 왔던 김천 교동택지개발내 아파트 부지가 한국토지신탁의 고급 아파트 브랜드, 코아루로 일반 분양된다.
김천에 7년동안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부재한 상황에서 한국토지신탁이 ‘코아루’라는 브랜드로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어 입주 희망자들로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코아루’의 평형별 가구수는 1단지 ▲ 23평형 240가구 ▲ 33평형 450가구이며, 2단지는 ▲ 35평형 196가구 ▲ 48평형 80가구로 총 966가구이다. 신교동 코아루는 설계에서 4베이(48평) 신평면구조를 도입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을 실현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CCTV, 디지털무인경비시스템 등은 외부인의 무단출입에 대해 철저히 통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입주자들의 건강과 취미생활 등을 고려한 단지설계와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앙광장을 비롯해 건강광장, 수변공원 등 웰빙형 단지내 조경시설도 코아루 분양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또 친환경 벽지 및 도배풀, 친환경 바닥 및 접착제 등으로 새집의 독소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단열과 방음효과가 뛰어난 층간소음방지 단열재인 ‘층간소음저감제’ 등 각종 최고급 마감재가 사용된다고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밝혔다.
교통망으로는 김천 IC와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외곽권역으로 이동성이 매우 우수하다.
2006년 전국체전 이전에 김천IC~종합운동장, 예술회관~구읍, 한영전자~김천대학 등의 도로가 확장예정되어 있어 사통팔달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법원, 검찰청, 문화예술회관, 등 행정^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경북최대 실내수영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예정)을 갖춘 종합운동장이 있고 금릉초교, 중앙중, 김천예고, 김천대학, 김천과학대학 등 학군이 인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신교동 코아루는 7만여평 규모의 교동택지개발지구내에 위치해 개발호재의 중심지로 김천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평가될 전망이다.
한편 코아루 브랜드로 한국토지신탁은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아루(Koaroo)는 영문 korea와 한자 루(樓)를 조합해 만든 것으로 ‘한국대표 아파트’, ‘한국의 아름다운 집’, ‘공신력 있는 한국토지신탁이 지어 믿을 수 있는 아파트’라는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 디자인에서는 한국의 전통가옥에서 볼 수 있는 처마의 측면 모양과 단청색을 반영해 한국적이면서 전통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친근하고 편안하며 안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초프리랜서를 선언한 전 SBS 아나운서 정지영을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한층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