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혜당학교(교장 강성순) 체육부는 지난 달 28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 1개, 은 4개, 동 4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본교 재학생들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왔다. 이경수 학생과 이소연 학생은 육상 100m 남, 여부분에서 각각 은메달, 김현우, 이종현, 배진아, 윤하늘 학생이 400m계주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안영빈 학생은 포환에서 금메달을, 줄넘기에서 변영우 학생이 금메달, 신미지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씨름에 참가한 이강원, 박세빈, 변영웅 학생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역도 +60kg에서는 안재민, 김수정 학생이 각각 은메달, 조성진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한편, 강성순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해 준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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