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관계자는 15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자녀의 접종력을(5회)확인하고 미접종시에는 인근 보건소나 병의원을 방문하여 가능한 빨리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또 자녀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내 환경을 조성하고 모기가 활동하는 해가 진 이후(저녁 7~9)와 새벽(오전 4~6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토록 주의를 촉구했다. 한편 구미보건소(소장 신혜련)에서는 대상 아동에게 예방접종을 4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1학년, 중1학년을 대상으로 접종신청서를 받아 4월 말부터 단체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 본 뇌 염 이 란
○ 정 의 :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일단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의 발생도 높음
○ 역학적 특성
- 전파방법 :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어서 흡혈할때에 감염됨. 바이러스가 돼지 체내에서 잘 번식함. 사람간 전파는 없음
- 잠복기간 : 감염모기에 물린 후 4~14일 후부터 증상이 나타남
- 주요 발생 연령층 : 3~15세의 어린이(예방접종이 시작된후 3세 이하의 발생은 거의 없음)
○ 임상적 특징
-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95%는 증상이 없이 지나감
- 일부에서는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만 나타남
-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
초기 :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아급성기 :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
회 복 기 :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유증 발현
○ 치명률 : 뇌염 발생시 5~70%의 높은 사망률을 보임(후유증 발현율 : 20~30%)
○ 치료 : 일본뇌염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음. 뇌부종, 경련, 고열, 호흡부전에 대한 대증요법이 요망됨
○ 주의 : 15세 이하 어린이는 총 5회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권장 접종시기에 필히 맞아야 함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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