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신제품·신기술 개발 성공 사례 발표
2014년 신규일자리창출 60개, 특허 18건 출원 등 성과 창출
2015년 06월 10일(수) 15:1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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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학융합본부(이사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는 지난 3일 경북산학융합지구로 이전한 금오공과대학교,경운대학교,구미대학교,영진전문대학 과 기업연구관에 입주한 연구소가 산학공동연구 개발로 사업화에 성공한 우수성과사례에 대한 공유와 확산의 장인 2015년 경북산학융합지구 우수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심학봉 국회의원, 금오공과대학교 김영식 총장 등 참여대학 총장, 산업단지 기업체 대표 및 참여대학 교수, 학생, 연구원 등 25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산학융합지구의 이전한 대학과 연구소의 교수, 학생연구원, 기업연구원이 참여하여 산학공동연구개발에 대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성과물 전시와 함 께 공병호박사의 도전과 리더쉽을 주제로한 특강도 함께 개최되었다.
특히, 이날 우수성과사례로 선정된 전기자전거 개발업체인 브이엠이코리아는 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에서 영진전문대학 전자정보통신계열 김재완·김상태 교수, 학생, 기업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전기자전거 파워모듈개발 테마를 통해 전지모듈 구동효율 40% 향상, 특허 3건 출원, 유럽 CE인증 획득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랩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개발된 제품경쟁력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이탈젯 회사에 수출하는 등 전년대비 매출이 400% 신장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였다.
김영식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산학지구로 이전한 대학과 기업이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산학융합지구의 대학교수, 학생, 유관기관, 기업대표님들께서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2011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4년 5월 구미 신평동과 칠곡 지천면 2개 지구에 국비 및 민간재원 420억원을 투입하여 산업단지 대학캠퍼스 3개동과 기업연구관 2개동을 완공하였으며 학생,교수,기업의 연구원 등 총 1,000여명이 이전 완료하여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산학융합지구사업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산학융합지구 내 기업연구관으로 옮겨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한 미스매치 해소, 근로자 재교육을 통한 맞춤인재 양성 등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북산학융합지구 컨소시엄은 2014년 7월부터 시작된 4차년도 사업에서 산학공동연구개발 5건, 프로젝트랩 21건, 비즈니스랩 4건, 재직자교육 등을 통해 60여명의 청년 신규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연구관 입주기업 및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기술지도 등을 통해 특허 18건, 기업 매출 연 평균 성장 17.9%를 이루는 등 본격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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