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인간사회에서 심장이며 영혼입니다.
가정은 친교의 장소입니다.
가정은 기쁨의 장소입니다.
가정은 삶의 기초를 세우는 추억의 장소입니다.
가정은 사랑의 장소입니다.
가정은 사회화를 위한 장소입니다.
가정은 도덕적 장소이며 안전의 장소입니다.
가정에서 우리들은 신뢰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오늘날 이혼, 유산, 피임, 범죄, 간통, 동성연애, 여성 평등, 아동 권리에 대한 보도는 매스컴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과거 10년 전 혹은 20년 전에도 항상 우리들 앞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성의 정치학(Sexual Politics)’ 저자인 유명한 남녀평등주의자, Kate Millet는 저서에서 가족이란 여성을 억압하고 예속시키기 때문에 그 존재가 사라져야 한다고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다소 호전적이며 설득력이 있고 일관성이 있으며 대단히 자신에 차 있어 현재 우리 사회의 대학교 내부와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주장과 견해를 넓혀 점점 그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결과 우리사회의 영향력이 있는 지도자, 운동가, 선동자 부류에 속하는 젊은이들은 이러한 풍토로 재교육 받아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결혼기피, 저 출산, 스와핑, 독신주의, 게이, 레저비언, 계약결혼들을 탄생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문제에 대하여 하버드 의대 Armand Nicolai II 박사는 현대 가족의 잦은 이사, 컴퓨터와 텔레비전의 지배, 사회 통제의 결여, 도덕의 무질서, 가족 간의 대화 부족과 이혼을 지적하면서 이 모든 것들이 가족의 파괴와 더불어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의 말을 인용하면 “이러한 풍조는 가족들을 무능력하게 만들며 가족들의 결합을 파괴시키고 그 구성원들로 하여금 큰 상처를 남기는 감정적 대립을 겪게 함으로써 사회가 감당하기에 무거운 짐을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복음주의자 D. L 무디는 그의 청중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합니다.
“유리컵에 차 있는 나쁜 공기를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말해 보십시오.”하며 잔을 든 손을 높이 올렸습니다.
한 사람이 고함을 치며 “펌프로 공기를 빨아내면 됩니다.”
무디는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진공 상태를 만들 것이며 결국 컵이 깨질 것입니다.”
뒤를 이어 청중들은 여러 불가능한 대답들을 하였습니다. “잔을 거꾸로 놓으면 됩니다.”
마침내 무디는 물을 가지고 유리컵이 놓인 단상에 올라가 물로 잔을 채웠습니다. “보십시오. 공기는 빠져 나갔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사회의 오염된 공기들은 가정 속으로 침입해 생활의 질을 계속해서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상한 공기를 제거하느라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감수하며 헛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5월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무디가 보여준 깨끗한 물로 가정의 상한 공기를 대신할 때에만 희망과 꿈이 영글어가는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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