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지난 3일 구미시 해평면 산양리 325-7번지 임야에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사회봉사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산양리 지역은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피해지역으로 3년생 산벚나무 및 느티나무 6,000본을 혼식하는 방법으로 식재함으로써 건강한 산림자원의 신속한 복구를 돕는 것은 물론, 43만 시민이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심겨진 나무 한 본 한 본이 건강하게 자라 숲을 이루어 후손들에게 쾌적하고 푸르른 터전과 소중한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월 27일에는 구미버스터미널, 선산버스터미널 앞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범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희망 수종인 호두, 감, 매실 등 8,500본의 묘목을 배부하여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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