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는 2015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 선정되어,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해 학습, 문화 체험, 심리 정서, 학생 맞충형 지원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과 재능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형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원예치료를 통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사제 간 학습 멘토링, 문화소외예방 프로그램, 집중지원 대상학생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문화소외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오감으로 느끼는 교과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 11일 대가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고령에서 그 첫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나 역사 체험, 그리고 스포츠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데, 이날 학생들은 대가야 박물관 관람과 딸기 수확 등의 농촌 체험 등에 참가하였다.
대가야축제에 참여한 것이 처음이라는 1학년 김OO 학생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많아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형곡중학교 안성자 교장은 “이러한 활동이 다양한 체험을 하기 힘든 맞벌이 가정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친구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또래관계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형곡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누구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학교가 되는데 지원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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