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주최하고 이화만리권역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김천자두꽃축제가 지난 11일 농소면 봉곡리 일원에서 5,000여명이 하루종일 행사장을 찾아 화려하게 펼쳐졌다.
봄꽃 향기를 즐기며 농촌문화를 체험해 볼수 있는 봄꽃나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에 이화만리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10개마을은 김천의 자두꽃과, 유채꽃, 매화, 산수유 등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발표 되었으며 여행전문가, 지자체 및 체험마을 협의회 추천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이번 자두꽃축제는 지역의 마을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협동의 축제로 축제컨셉이 구성되었으며 축제행사장은 폐교된 봉곡초교를 활용한 농촌의 문화자원(어메니티)을 활용하여 농업-농촌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민들의 소득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국 최고의 명성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김천자두라는 과일을 소재로 4월초중순경 만개하는 자두꽃 축제는 전국 유일의 과일봄꽃 축제로 마을별 꽃마차만들기 경연, 주민농악놀이, 자두음식품평회, 도자기 비누체험, 두부만들기체험,비누만들기체험, 사생대회, 농특산물판매장 가족노래자랑, 경운기를 활용한 꽃마차 타고 자두꽃 추억만들기 체험코스 등 다양한 행사가 어린학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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