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마다 해외에서 우수한 작품을 초청해 국제가족연극제를 찾는 이들이 다른 나라의 수준 높은 연극 문화도 경험하게 하는데 올해도 중국 북경의 『뚱뚱이와 땅땅이』, 상해의『Mullan&사마광』, 캐나다에서 온 『이야기 보따리』,『양』,『몽』,인도에서 온 『아시아 배우가 들려주는 우리 이야기』등의 작품이 우리를 설레게 할 예정이다.
국내초청작품으로는 ‘극단 레몬’의 『굿바이 마우리시오』, ‘조은컴퍼니’의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극단 시어터백’의 『봄이 오면 산에 들에』,‘극단 즐거운사람들’의 『책키와 북키』가 소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려지고 지하전시장에서는 ‘꿈동이 인형극단’의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 간 용궁』,‘극단 고래’의 『호호호 호랭이』가 공연된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극단 예성’의 『마당극 놀부전』, (사)예술공동체삼산이수 산하 ‘동화연극놀이 연구소’의 깜찍한 인형극 『해님달님』이 더운 여름밤을 식혀 줄 준비를 하고 있다.
‘극단 나무’의 『밸로시랩터의 탄생』, ‘예술무대 산’의 『뒤죽박죽 전래동화』가 한낮의 열기 속에서도 광장을 누빌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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