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은 지난 25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장학생, 학부모, 재단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장학증서 수여식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 17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축하 및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와 함께 고등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40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교 성적우수 장학생 40명에게 각 100만원, 대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40명에게 각 300만원, 대학교 성적우수 장학생 30명에서 각 200만원, 대학교 기회균등 장학생 15명에게 각 200만원, 대학교 예체능특기 장학생 5명에게 각 200만원, 고등학교 고교특기 장학생 7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남유진 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인재육성'임을 강조하며 장학생 모두가 `구미의 미래와 국가 발전의 주인공'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먼 훗날 오늘 이 자리를 잊지 말고 구미시장학재단이 오래도록 구미교육을 떠받들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재단법인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이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233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조성된 기금의 이자로 올해까지 총5회에 걸쳐 749명에게 14억 2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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