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모니터링 순찰을 통한 차량털이 미수범 검거
구미경찰서는 지난 24일 5시 30분 구미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 미수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사건사고를 실시간으로 대응키 위해 구미시가 마련한 통합관제센터에서 40대 남자가 길가에 주차된 수십대의 차량문 손잡이를 만지며 다니는 등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모니터링 요원이 표착하고 범행예상 주변지역 CCTV 위주로 철저히 탐색한 지 10여분만에 인근에서 도주하는 범인을 검거한 것.
현재 구미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관 3명과 모니터링요원 52명이 총 1,734대의 카메라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으며, 1월부터 현재까지 CCTV모니터링을 통해 34건(범인검거 4건, 청소년 선도 16건, 화재예방 및 재물손괴 등 14건)의 사건을 해결하는 등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배기환 구미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검거는 통합관제센터 내 모니터링 요원과 감독경찰관이 범행 상황을 무선지령을 통해 실시간 전파하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에 현장사진과 피의자 모습을 전송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이뤄진 성과다”라고 말했다.
● 구미경찰, 불법 환전 대형 사행성 게임장 업주 검거
구미경찰서는 사행성게임을 제공한 혐의로 업주 A(35)씨를 구속 입건하고 종업원 B(35)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구미시 사곡동에 사행성게임기 60대를 갖춰 놓고 도박게임을 통해 게임머니를 획득하면 이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방식으로 하루 평균 35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대형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행성 게임기 60대와 현금, 게임기 열쇠, 압수장부 등을 압수하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 상습 자전거 절도범 검거
구미경찰서는 아파트, 원룸에서 자전거를, 도서관, 차량 내에서 휴대폰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세)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8일 새벽 00시 35분경 구미에 있는 ○○아파트 계단 입구에 세워 둔 자전거 1대(50만원 상당)를 잠금장치를 손괴하고 절취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4월 1일가지 총 15회에 걸쳐 자전거, 휴대폰, 네비게이션 등 8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인터넷 도박을 위하여 범행을 하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피의자를 상대로 드러나지 않은 여죄가 더 있는 지 계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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