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철 이임회장 "지난 2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관심" 감사
김철호 신임회장"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 지도
2015년 07월 16일(목) 11:1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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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부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자문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은 시 도의원으로 구성된 당연직 자문위원 29명과 직능 자문위원 72명 등 총 101명이다.
↑↑ 배인철 이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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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배인철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고 4번에 걸쳐 진행된 통일퀴즈, 통일골든벨 대회에서 구미지역 학생들이 대상 두 번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또, 배 회장은 “안보교육 및 세터민 합동결혼 등도 회원들의 협조로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김철호 제17기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더 활성화되고 발전되는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철호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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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신임 회장은 “지난 2년간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를 반석위에 올려 놓은 배인철 회장님 이하 회장단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동안의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먼저, “통일에 대한 시민의 지역 여론을 겸허하게 수렴하여 통일지지 기반 확대 및 미래 대한민국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심어주도록 새로운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업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회장은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 자문위원님들과 시장님,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지역 지도층과 함께 우리 구미 지역의 화합과 발전,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모든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년 임기로 활동하며 민주평통이 헌법기관으로서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자문하고 국민들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중추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한편, 제17기 민주평통 구미시협의회는 회장 김철호, 부회장 윤창욱, 정하영, 문정환, 박종석, 이명희, 유미애, 박윤주, 분과위원장 노병훈, 이금호, 양진오, 김미경, 오현숙, 박정철, 권기용, 간사 신현균, 행정실장 박정임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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