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맞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업무의 질을 더욱 강화시키겠다며 교육을 자청한 농협 직원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05년 05월 09일(월) 02:5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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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협 하나로마트 직원들이 그 주인공.
이들은 5월 중순 고아읍 원호리에 하나로마트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와관련 강명수 조합장과 임직원, 하나로마트에 종사할 신입직원 및 기존 직원 총 62명은 지난 1,2일 구미 청소년수련원에서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직원화합을 다졌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 초빙 강의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팀웍 강화를 위해 수준 높은 교육과 레크레이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어져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얻기도 했다.
또, 교육내용으로 하나로마트 운영방법과 상품의 진열, 포장 방법, 상품관리 요령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고객만족의 맞춤 서비스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는 교육으로 매듭되어 직원들은 십시일반 업무태도와 마음가짐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주고 있다.
이에대해 조두희 하나로마트 장장은 “고아농협이 날로 성장하는 가운데 경제사업장이 확장되어 농업인들에게 좀더 도움을 주게되어 직원의 한사람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에 실시된 직원 교육은 한마음 다짐대회로 매우 뜻 깊은 행사였고, 서로 이해와 화합, 단결로서 사기진작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강명수 조합장은 “직원 스스로가 농촌을 살려나가려는 의지와 노력에 매우 감사한다.”며 “조합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해 고아원호 하나로마트가 탄생된 것”이라며, 조합원과 직원, 고객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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