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법률상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법률상담] 지입차량이 교통사고를 낸 경우 손해배상책임문제
김진태 변호사
2015년 08월 12일(수) 13:5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문) ‘갑’은 ‘을’의 피용자로서 사실상의 소유자인 ‘을’이 ‘병’운수회사에 지입한 트럭을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상을 횡단하던 ‘정’을 치어 중상을 입혔는 바, 이러한 경우 지입회사인 ‘병’이 피해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이 있는지요?
 답)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3조에 의하면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그 운행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을 사망하게 하거나 부상하게 한 때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여기서 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라 함은 통상 자동차의 운행에 대한 지배와 운행으로 인한 이익을 각 향유하는 주체를 일컫는 바,
 그 운행비재 및 운행이익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①자동차나 자동차의 열쇠의 관리상태, ②소유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운행이 가능하게 된 경우엔 소유자와 운행자의 관계, ③무단운전인 경우 운전자의 차량반환의사의 유무와 무단운전후의 보유자의 승낙가능성, ④무단운전에 대한 피해자의 주관적 인식유무 등 객관적이고 외형적인 여러 사정을 사회통념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대법원 1995.2! .24.선고, 94다41232 판결).
 위 사안의 경우 사고트럭은 자동차등록원부상 ‘병’회사 명의로 등록되어있을 뿐 사실상의 소유자가 ‘을’이고 또한 ‘갑’이 ‘을’의 피용자라고 하여 ‘병’은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운행지배와 운행이익을 가지는 자라고 볼 수 없을지 모르나, 지입차량의 경우 지입회사는 사실상의 소유자로부터 자동차를 신탁받아 그 명의로 영업을 하는 자이므로, 그 자체로서 외부적으로는 운행지배와 운행이익을 향유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