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테니스대회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금오테니스장에서 지난 2013년, 2014년에 이어 3회 연속 개최되었다. (사)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주최하고 경북테니스협회(회장 서중호), 구미시테니스협회(회장 윤병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대학 및 일반부로 나눠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cut다.
대회가 개최되는 금오테니스장은 2012년 5월 완공된 최신 시설로 24,966㎡부지에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센타코트(1면)와 실내코트(4면), 시민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실외코트(10면)로 조성되어 있으며 휴게실을 겸비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번 대회를 개최하는데 부족함 없는 최고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4일, 5일 양일간 구미시민과 테니스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심판강습회를 실시, 수료자에게는 4급 심판자격증을 발급하고 이번 대회 선심으로 배정했다.
한편, 구미시청 테니스 감독 및 선수들은 지난 8일 오전 구미시민과 동호인을 위한 원포인트 클리닉을, 초등학생을 위한 매직테니스교실을 각각 운영하기도 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선수단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에게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명품 체육도시 구미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에 앞서 "대통령기 전국 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테니스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