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지난 7월 20일부터 ∼ 8월 7일, 7월 27일부터∼8월 14일까지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방학 중 특별프로그램은 계절학교를 통해 운영되며 계절학교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숙희),구미종합사회복지관(정석수), (사)경북 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안순희) 등 각각 3곳에 위탁운영 되었다. 계절학교는 참가한 장애학생은 70여명으로 6학급이 편성, 운영되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계절학교는 해마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계절학교 프로그램은 위탁기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영화관람, 물놀이, 미술활동, 댄스교실, 풋살교실, 성교육, 과학교실, 음악활동, 요리활동, 학습활동 등 여러 영역에서의 활동이 진행되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은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다른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가정에서 가족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도 있지만 맞벌이 부부나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기도 한다.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여러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자극을 주고 정서안정, 사회성, 협동심 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했다.
황상동에 위치한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여름계절학교 마지막 시간으로 영화관람 및 간단한 활동들을 진행했으며 종강식을 통해 계절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각자 소감을 발표해보는 시간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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