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노총 구미지부(지부장 이정석)가 제 115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지난 6일 주관한 근로자 가족사랑 콘서트에 날씨가 궂은데도 불구, 시민 3천 여
2005년 05월 09일(월) 03:2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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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부는 시민들의 동조를 얻지 못하는 노동운동은 구시대적이라는데 공감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벌이기로 결정, 장윤정, 테이, 별, 박상철, 나윤권, 은지원, 플라워, 안치환 등 인기 가수들을 대거 초청해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구미시의회, 구미경찰서, 구미지방노동사무소, 경북경총, 구미상의, 산단공 중부지역본부가 후원에 나서 규모와 중요도를 짐작하게 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노총 구미지부 이정석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노동자 단체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대시민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 속에 노총의 위상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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