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구미 소극장 ‘공터_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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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구미 소극장 ‘공터_다’에서 열린다. 올해는 구미시 관내 중학교 3개팀(상모중, 도송중, 현일중)과 고등학교 6개팀(오상고, 금오여고, 인동고, 형곡고, 선주고, 현일고)이 참가한다.
이번 연극제는 (사)한국예총 구미시지회(회장 이한석)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황윤동)가 주관하며 경북도와 구미시에서 후원한다.
총 9개팀이 경연대회를 치르며 청소년극단 꿈꾸_DA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개막축하공연인 ‘날개돋다’와 폐막축하공연인 ‘코믹스코리아’를 무대에 올린다.
단체상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각각 1개교에 수여되며 개인상은 최우수연기상 3명, 우수연기상 9명, 지도교사상이 1명에게 각각 수여된다.
연극제의 일정은 23일 오후 1시 선주고의 ‘여고생들’을 시작으로 23일 오후 7시 현일고의 ‘탑과 그림자’, 24일 오후 1시 상모중의 ‘마술가게’, 24일 19시 인동고의 <꼴찌를 사랑해요>, 25일 오후 1시 금오여고의 ‘아름다운 사인’, 25일 오후 7시 현일중의 ‘우아한 거짓말’, 26일 오후 1시 오상고의 ‘데스데이’, 26일 오후 7시 형곡고의 ‘꿈꾸러기’, 27일 오후 7시 도송중의 ‘딸부자네’가 각각 무대에 올려 진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8시 30분에 공연장에서 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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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연극제가 단순한 경연대회를 벗어나 청소년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협회측에서는 갤러리_DA에 참가학교에서 준비한 포스터와 롤링페이퍼를 전시함은 물론, 각 학교별 응원공연을 준비하여 학생들과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연극제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었지만 친구들과 공연을 준비하다 보니 더위도 잊을 수 있었으며, 방학 동안 흘린 우리의 땀과 열정이 가득 담겨있으므로 친구와 가족들이 많이 보러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제17회 구미청소년연극제는 무료관람으로 구미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다리고 있다. 관람문의는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054-444-0604)로 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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