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역 기업 창조경제 막연하게 인지
정책 효과 체감 못한다는 응답 52.6%
중소기업 상당수 파급효과 체감 못해
2015년 06월 24일(수) 14:37 [경북중부신문]
 
 구미지역 기업들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효과에 대해 체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내 8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창조경제 인지도 및 정책과제 조사」에 따르면 정부가 경제체질과 성장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창조경제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창조경제에 대한 인지도는 막연하게 알고 있다는 비율이 73.7%에 달했으며, 14.5%는 잘 알고 있다, 11.8%는 잘 알지 못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창조경제 정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체감하지 못한다는 비율이 52.6%에 달했으며, 보통이다 42.1%, 체감하고 있다는 비율은 5.3%에 그쳤으며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어떤 정책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 창조경제의 파급효과가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전체적인 경기둔화로 체감하기 힘들다, 업종에 따라 체감온도가 다르다, 대기업 해외생산과 물량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등이 있었고, 소수 체감하고 있다는 업체는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응답하였다.
 경영혁신을 위해 업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연구개발(R&D)을 통한 신성장산업 발굴(47.6%), 효율적인 마케팅(14.3%), 구시대적 기업문화 개선(14.3%), 창의적 인재 발굴 및 양성(10.7%), 정보통신기술(ICT)등 타산업과의 융합(8.3%), 기타(4.8%) 순으로 나타났으며,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서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로는 정부-기업 간 혁신 파트너십 구축(18.6%), 벤처-대기업간 상생 및 M&A 확산(17.4%), 규제개혁(16.3%), 정부부처의 혁신(15.1%), 제조업혁신 3.0 추진전략(14.0%), 창조경제 네트워크 구축(9.3%), 창조경제 정책에 대한 홍보(9.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조경제 련 5개 문항에 대해 그렇다/아니다로 질의한 결과 첫째, 현장에서 창조경제를 구현하려해도 규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설명에는 50.7%는 아니다, 49.3%는 그렇다고 응답하여 아직까지 규제로 인한 기업활동 제약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창조경제정책이 단기적 성과위주로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에는 65.3%가 그렇다, 34.7%는 아니다라고 응답, 셋째, 정부의 창조경제전략이 우리기업과 연결고리가 없어보인다라는 설명에는 73.3%는 그렇다, 26.7%는 아니다라고 응답해 일부 수혜기업에 한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넷째, 창조경제 구현을 정부가 아닌 민간이 주도가 되어야한다라는 설명에는 52%는 아니다 48%는 그렇다고 응답, 다섯째, 정부의 창조경제전략이 우리 경제 재도약과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필요하다는 설명에는 90.7%가 그렇다, 9.3%는 아니다라고 응답하였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부장은 최근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창조경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동의하고 있으나 지원업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효과를 아직까지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어 先경기부양 정책과 함께 다수 중소기업이 체감할 만한 창조경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