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구미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6월 30일자로 정년퇴임하는 경찰관 6명에 대한 퇴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곽상화, 김윤경, 최선진, 이칠원, 김재헌, 도낙주 경위의 퇴임식은 이준식 서장과 양승구 경우회장, 각 과장 및 동료경찰관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전달, 소감문, 격려문, 단체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퇴직자 6명은 모두 30년 이상 경찰에 몸담아 온 베테랑 경찰관들로서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몸 바쳐 봉사해온 자들이다. 이러한 공로로 이들은 모두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이준식 서장은 격려문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조직에 몸 바쳐 봉사해온 선배님들과 그간 내조에 힘써준 가족 분들에게 감사하다” 며 “새로이 시작할 제2의 인생을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양승구 구미재향경우회장은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로 퇴임하더라도 사회봉사는 물론 국가 발전에 밀알 역할과 후배 사랑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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