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자라나는 미래꿈나무들에게 기후변화에 관한 이해를 돕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개최한 제1회 어린이 기후변화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작을 지난 17일 시청 홈페이지 발표 및 개인별로 통보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어린이 기후변화포스터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교 48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 간 접수받은 결과, 총 38개교에서 1,024점이 출품되는 등 초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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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에 대해서는 별도 모집된 각 부문별(환경, 과학교육, 미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심도 높은 평가를 통해 대상에는 형남초 4학년 임민주(20만원), 금상 2점(15만원), 은상 3점(10만원), 동상 4점(5만원), 입선 10점(3만원), 장려 84점을 선정했고 입상작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탄소제로교육관(경북환경연수원 내)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또, 앞서 예정되어있던 시상식은 최근 대구·경북지역에서도 메르스(MERS) 확진 환자가 발생되어 감염예방을 위해 상황이 진정 될 때까지 시에서는 각종행사 등을 취소 또는 연기한 상태이므로 지난 26일 해당 학교장이 시상을 전수했다.
한편, 이대희 시 녹색정책담당관은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습관을 유도할 만한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작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후변화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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