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목) 오후 2시, 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39개기업 참여, 생산직 등 240여명 구인
2015년 07월 08일(수) 14:15 [경북중부신문]
청년층 취업이 어려운 가운데 청년층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5 하계 금오산 잡페어(청년 취업한마당) 행사”가 오는 9일(목) 오후 2시부터 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3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구미고용노동지청과 구미시, 대구경북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구미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구인·구직자 간 직접 만남의 장 제공으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층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강소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 행사에는 구미·김천지역의 대표적 강소기업인 ㈜케이엠텍, ㈜농심 구미공장, ㈜케이알이엠에스, 한국SMT㈜ 등 39개 기업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판매직 직종에서 24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구직자의 취업의욕 고취 및 흥미 유발을 위해 직업선호도검사, 취업타로, 취업스트레스 측정,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하며, 특히, 기업의 채용동향이 기존의 스펙에서 직무능력 중심 채용으로 변화되는 추세를 지역의 청년들이 제대로 인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NCS 설명회”를 병행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취업알선 및 훈련상담, 청년인턴 및 청년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고용복지+센터 김상혁 소장은 “지역경기 침체로 청년층의 취업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이번에는 청년층에 특화하여 취업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한 명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구인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의 특성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집중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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