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는 7월 2일 교육수료생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상반기 농기계분야 기능인력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들의 취업을 본격 지원한다.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사업은 금년에 준공될 칠곡농기계 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맞춤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사전 인력수요조사와 함께 기획된 아이디어 일자리사업이다.
올 상반기 교육은 5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농기계 운용, 생산·품질관리, 현장실습 등 기능 및 소양교육을 168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교육생 16명이 참여해 13명이 수료했다.
지난해, 경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농기계분야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19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강소기업 현장실습, 왜관산업단지 기업투어, 방문면접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고용노동부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등급)을 받았다.
금년에도, 교육 수료생들의 100% 취업을 위해 지역의 농기계분야 기업과의 일자리 협력망, 기업투어 및 현장면접,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날 운영 등 차별화된 취업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장재현 경북과학대학교 총장은 “농기계분야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도농복합도시 칠곡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 일자리사업으로 군과의 신뢰및 협력을 바탕으로 수료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농기계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산·학·관 협력의 성공사례로 앞으로 지역의 대학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과 구직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7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문의는 경제교통과 일자리담당(☏ 979-6553) 또는 경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973-00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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