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중학교(교장 윤용호)는 지난 16일 산동 가족 한마음 등반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 전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로 경운산 및 산동 참 생태숲에서 진행되었다.
산동중은 학교와 가정이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선·후배, 부모·자녀, 학생·교사 간에 소통하는 계기를 통해 한마음 갖기를 실현할 수 있었다.
이번 등반은 학교폭력,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경운산 등반, ▲친구愛, 가족愛, 사제愛 인증샷 찍기, ▲산동 HAPPY 보물찾기(학부모회 주최) 활동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등반에 참여한 정모 학생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등반을 하고 미션을 위해 함께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활동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등반을 하면서 집에서 할 수 없었던 마음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 있는 등반이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산동중학교 교장선생님 및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동중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한마음 등반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소통하는 학교, 학교폭력 없는 깨끗한 학교, 자신의 생명을 존중하고 아끼는 HAPPY 산동으로 더욱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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