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대표 전통시장인 구미새마을중앙시장(상인회장 장용웅) 축제가 올해로 10돌째를 맞은 가운데 지난 16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축제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 회장, 정하영 구미시의원, 손홍섭 구미시의원, 박교상 구미시의원, 하재권 구미산업유통단지 상인회장 ,지역기관·단체장, 상인 및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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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웅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중앙시장이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주차장이 해결돼야 하는데 현재 확보된 457평의 주차장이 2016년도 부터는 운영되도록 구미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회장은 “시설 현대화 사업 이후 중앙시장 상인들은 경영자로 스스로 인식하면서 생업에 몰두하고 있다”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중앙시장 축제 10돌을 축하한다”며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시설 현대화 사업, 문화관광형 사업 등 지역의 자랑 중에 하나다”라고 말했다.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장은 “경북에 200여개의 전통시장 중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은 모범적인 시장”이라며 “오늘의 축제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트롯트 가수 유지나씨가 공연을 펼쳐 흥을 북돋았으며 새마을중앙시장 가요제 및 경품행사, 풍물단, 무용단, 각설이 공연 등이 이어져 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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