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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아농공 행복+ 페스티벌 `성황'
입주업체 근로자 숨겨진 재능과 끼 발산 장 마련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져
2015년 10월 28일(수) 15:1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2015 고아농공 행복+ Festival이 지난 23일 고아농공단지 입주기업운영협의회(회장 김병환) 주관으로 고아농공단지 내 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태환 국회의원, 황종철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김봉교 도의원, 강승수, 정근수 구미시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김병환 고아농공단지 입주기업운영협의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1부 행사로는 고아농공단지 발전과 노사화합에 기여한 모범 기업체 대표(2명), 모범근로자(5명)에게 구미시장, 국회의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경북농공단지협의회 회장 등의 표창이 수여되었다.
 제2부 행사로는 입주업체 근로자들(10팀)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산한 열띤 장기자랑 경쟁으로 진행 되었다. 제3부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과 함께 참석한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 고아119안전센터와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는 심폐소생술 체험, 건강상담서비스를 실시하여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황종철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고아농공단지가 도내 최상위권 농공단지가 되기까지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과 인내,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며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미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아농공 행복+ Festival은 2013년 시작으로 올해 3회에 걸쳐 개최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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