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태 극동대학교 석좌교수가 지난 달 28일 내년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갑 선거구 출마을 공식화 했다
ⓒ 중부신문
내년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총선에서 구미 갑지구 출마를 준비 중인 백성태 극동대학교 석좌교수(62세)가 10월 28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 교수는 “지금 구미의 현실 정치가 무능, 무관심, 무법의 3류 정치를 하는 국회의원들로 인해 여러 분야에 많은 문제점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구미 시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심지어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자괴감, 나아가 박탈감마저 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빠른 시일안에 이를 해소하여 구미시민의 자존심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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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백 교수는 “먼저, 정치위상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은 헌법이 보장하는 독립기구이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임이 분명하고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 박재홍, 김윤환, 박세직 국회의원 등 근대정치사에 길이 남는 뛰어난 정치인의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현 실정은 지역의 대표성도 없는 국회의원 놀이터가 되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이제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듯이 애향심을 불태울 수 있는 지역 대표를 선출하여 국정의 동반자, 지역발전의 견인자로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또, “낙후된 경제위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공단이 대기업 이탈로 산업규모가 축소되고 노동인력이 감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로 이어져 시민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 대기업 투자확대와 고소득 노동인력 증대, 신성장 동력산업의 강소기업 육성하겠으며 이와 함께 복지, 교육, 문화가 한 단계 도약되는 살기 좋은 명품산업도시가 되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땅에 떨어진 국회의원의 도덕성 회복”도 강조했다.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불법행위 구설수로 도덕성이 떨어질 때로 떨어진 것이 현실이며 이는 구미 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한 처사이며 구미시민들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것으로 이제부터는 도덕적, 정치적으로 깨끗하고 올곧은 정치로 구미의 도덕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지난 31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법과 원칙, 청렴한 자세로 공무를 성실히 수행, 공직자로서는 더 이상 승진할 수 없는 1급 관리관으로 명예롭게 공직을 마무리 했고 고위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중앙정가와 관가에 많은 인맥을 쌓은 것은 물론, 힘들고 어려운 크고 작은 국정수행 경험도 많아 축적했고 이 같은 능력을 구미 발전을 위해 확실하게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성태 교수는 “변화의 기수로 중앙정가와 관가에 시민의 뜻을 전하고 구미발전을 관철시킬 힘 있는 자신을 지켜봐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구미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이나 아이디어도 적극 수용하겠다.”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