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자연사랑연합(회장 박정구)이 5월부터 10월까지 문경새재,영주죽령,울진십이령,안동퇴계오솔길,고령옛길 등 5개 장소에서 ‘2015 영남옛길 답사 프로그램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환경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경북의 옛길을 탐사함으로서 선조들의 자연환경보전 정신 이해와 새로운 생태관광자원으로서의 인식과 영남옛길 생태 탐방로 복원을 위한 기본적 인식 확대 및 녹색성장을 위한 범 국민적인 생태관광으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5월에는 개경포나룻터∼청운각(10km)에 이르는 고령예던길, ▲6월에는 오발리∼온달관광지(8km)에 이르는 영주 소백산자락길, ▲8월에는 도산서원-도산9곡-청량산에 이르는 안동퇴계오솔길(예던길), ▲9월에는 관음리∼미륵사지(10km)에 이르는 문경새재길을 답사한 이후, 마지막으로 10월24일 울진 부구리(두천2리)-봉화장에 이르는 울진십이령을 답사했다.
이번 답사는 경북도의 외부 관광객 유치 계획의 자료로 활용될 뿐아니라 전국에서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자원 및 생태적 배경을 가진 문화·역사자원을 보다 쉽게 찾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 답사에는 45명 정도가 참여해 5번에 걸쳐 225명의 답사 인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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