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우정화)에서는 지난 12일 선산읍 일원 5개 지역(교리, 완전, 동부, 이문, 노상리)을 중심으로 김봉교 도의원, 임춘구·양진오 시의원, 청소년선도위원, 선산읍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수능시험을 마치고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지도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의 해방감에 도취되어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고 배회하는 청소년에게 조기 귀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일대 주택가와 거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
또, 이날 합동 지도단속은 3개조로 편성된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2016 수능 후 청소년선도를 실시한 것으로 청소년 유해업소(PC방, 노래방 등)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 시 이중처벌, 청소년 고용 및 출입 제한시간 준수 등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펼쳤다.
우정화 선산읍청소년지도위원장은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그간의 입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도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윤영술 선산읍장은 “이번 청소년선도를 통해 청소년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 후 청소년의 탈선과 비행을 미연에 방지하며 올바른 청소년선도와 보호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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