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에서는 올해로 읍승격 10주년을 맞아 읍민들의 화합과 단결로 보다 살기좋은 아포건설을 위해 지난 8일 아포중^공고교정에서 2,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읍승격 10주년 기념대회를 성대
2005년 05월 17일(화) 05:0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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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포농악단의 흥을 북돋우는 농악놀이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50여명으로 구성된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이 있었으며, 이어진 개회식에서 본행사 대회장인 아포읍장은 국사1리에 거주하는 조창식(58세)씨에게 효자상을, 제석1리에 거주하는 황연임(52세)씨에게는 효부상을, 그리고 선행을 한 대신1리 이태식(44세)씨에게는 자랑스런 읍민상을 시상하였다.
한편, 대회장인 이재영 아포읍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팔용 김천시장은 축사에서 “1995년 3월, 읍으로 승격될 당시만 해도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벗지 못하였으나, 읍승격과 동시에 민선시대로 출발하여 어느덧 10년이 지난 지금의 아포읍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특히, 한지택지개발을 시작으로 아포농공단지조성, DRMO(미 국방부 재활용 유통사업소)유치, 대형아파트 건립, 김천~구미간 지방도 확장, 김천~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물류^교통의 중심뿐 아니라, 김천발전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업화된 도시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오늘 이행사를 통해 아포가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 2006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읍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아포읍을 찾은 박팔용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 전임 읍장, 출향 인사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을 뿐 아니라, 마침 어버이날과 겹쳐 마을별로 준비한 음식을 서로 정겹게 나눔으로써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우는 뜻있고 흥겨운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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