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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구미를 달리다
제6회 구미새마을 전국MTB챌린저대회
2015년 09월 09일(수) 15:2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제6회 구미새마을 전국MTB 챌린저대회가 지난 6일 해평면 일원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시.도의원, 선수 및 가족 등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구미시자전거연합회(회장 김기중)의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해평 청소년수련원을 출발해 낙동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일선리 마을을 경유해 2010년 우리나라 아름다운 임도 100선 중 하나로 선정된 냉산의 숲길을 타고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연장 길이 45km 코스로 구성되어졌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코스와 편의 서비스, 원활한 대회운영으로 전국 최고의 MTB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히며 매년 신청 접수와 동시에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등 구미에서의 특별한 라이딩을 만끽코자 하는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구미가 전국의 산악 자전거인들이 선호하는 최상의 산악레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안전과 최고의 경기운영, 자전거 동호인의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전국 최고의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참가 인원을 줄이는 대신 대회의 내실을 기하고, 구미자전거 연합회원 등 1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안전한 대회 운영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친환경수단인 자전거 대회에 걸맞게 뒷자리가 깨끗한 클럽에게 환경지킴이 상을 수여하는 등 자연보호와 환경정비에도 앞장섰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최고의 산악레포츠 도시 구미에서 참가 선수 모두 사고 없이 최고의 라이딩을 즐기길 바라며, 오늘 이 대회가 자전거 이용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전국 동호인들 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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