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가 15일 마감된 2016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지난해에 이어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간호․보건 명문대학교로서의 위상을 나타내었다.
입시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912명 모집에 총 2,972명이 지원하여 전체 3.26대 1의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미래인재전형 12대 1, 치위생학과 일반전형2(면접중심) 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경찰행정학과 일반전형1(교과중심) 6.69대 1, 보건건강관리학과 일반전형1(교과중심) 5.5대 1, 물리치료학과 일반전형2(면접중심) 5대 1 등 인기학과의 경쟁률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천대가 지난 38년 동안 간호․보건계열 특성화에 힘써왔고, 4년제로 변모하며 새로운 교육투자와 글로벌 교육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내실 있는 경영을 지속해 온 점이 학부형과 수험생들에게 널리 홍보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시모집 면접고사는 10월 17일(토)과 24일(토) 중 수험생이 원하는 날짜에 진행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10월 30일(금) 이전에 김천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T.420-4137,4147)로 문의하면 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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