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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한해대책, 가뭄걱정 없는 김천
2015년 09월 17일(목) 09:21 [경북중부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민선6기를 맞아 역점시책으로 ‘활력이 넘치는 부자농촌’이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삼아 농업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에 많은 예산을 편성하여 살기좋은 농촌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김천시의 금년 강우량을 보면 8월말 현재 569㎜로 2014년 8월말 814㎜에 비해 70% 수준이며 특히 농업용수가 가장 필요한 시기인 5월과 6월 중순의 경우 21.5㎜, 3.1㎜로 평년대비 각각 24.5%, 4.5%로 올해 극심한 가뭄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시는 철저한 사전 한해대책 수립으로 가뭄을 극복하여 풍성한 영농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다.
 시는 ‘15년도 예산편성 계획수립 당시 예상되는 가뭄에 따른 한해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기반시설물 확충.정비사업비 70억원과 노후 위험저수지 및 누후 수리시설물 정비비 등 총 9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상반기에 150여개의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농업용수를 적기에 공급하여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해대책 추경예산 및 예비비 30억원을 편성하여 취입보 3개소, 농업용 관정개발 17개소, 저수지 준설 15개소, 노후 양수기 개체 284개 등 가뭄철을 맞아 보다 빠르게 농업용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김천시 전 지역이 가뭄에 따른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김천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이 살아야 김천이 산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농촌기반시설 확충 및 한해와 재해에 대비한 대책을 수립해 영농환경 개선 및 부자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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