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 신장교가 강동교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구미시는 기존 신장교가 지난 1992년 6월 연장 60m, 폭 6m, 3등급 교량(통과하중 24톤)으로 가설되어 이용되었지만 한천 통수단면 부족과 교량 폭 협소로 차량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량개체 및 접속도로 선형개량 공사를 지난 2014년 6월 공사 착공, 지난 2일 준공하게 되었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27억원(국비 20억원, 도비 2억원, 시비 5억원)을 투입하여 통수단면을 100년도 빈도 계획홍수량으로 산정, 교량 연장 64m, 폭원 12m, 통과하중 43.2톤, 1등급 교량으로 시공되었다.
또, 국도25호선 신장교차로와 장천면 소재지, 학교통학로 및 장천 시장 이용에 편리하도록 접속도로 선형개량 및 교통신호등을 추가설치 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교량 재 가설로 장천면 소재지의 재래시장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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