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민족의 명산, 금오산 밑에 사는 주민입니다.
2005년 05월 24일(화) 03:08 [경북중부신문]
 
 몇 달전 구미시와 구미의 각종 사회단체에서 금오산 정상의 미군부대 부지의 사용하지 않는 시설물은 철거하고 꼭 사용해야 될 시설물은 정상에서 몇십미터 아래로 옮겨서 우리지역의 명산 금오산 정상을 시민들에게 돌려준다고 TV, 신문 등 각종 매스컴에서 떠들기에 “정말 잘하는 일이구나! 때 늦은 감이 있지만 꼭 해야 될 일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잔뜩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가 5월 15일 부처님 오신날 친구와 함께 금오산을 올랐습니다. 하지만 실망이 너무나 컸습니다. 저 뿐만 아닙니다. 전라도 광주, 충청도 보령 등 전국 경향 각지에서 산행 온 등산객들의 구미시에 대한 불신과 원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근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굴이 화끈 거렸습니다.
 어찌된 일이지 모르겠는데 정상 부근에는 얼씬도 못하도록 철조망을 더 여물게 쳐 놓았습니다. 차라리 떠들기 전, 철조망이 엉성하게 쳐져 있을 때는 구멍으로 들어가든지 타 넘어가서라도 우리의 땅인 정상을 밟아 볼 수 있어 그런 대로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철조망을 하도 철저하게 정비하여 빈틈이 없었습니다.
 현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정상으로 가는 통로를 좁게나마 만들어서 정상부근을 개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얼마든지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미군부대 사용부지를 어떻게, 얼마 만큼, 어떤 방법으로 반환받았는지... 지금까지 그렇게 거창하게 시작하여 무슨일을 했는지? 앞으로 계획이 무엇인지 시민들이 알고 산을 좋아하는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뭔가 좀 시원하고 확실하게 처리하고 사업개요라도 정상에 설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금오산 아래 주민)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