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면장 양희규)은 지난 1일 남유진 구미시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도·시의원, 신도, 단체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리사 경내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주지 묘장스님)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병신년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희망찬 병신년 첫 해돋이를 지켜봤으며 이어진 소원성취기원 타종식에는 하나 된 마음으로 올 한해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염원했고 법등 큰스님의 새해법문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을 맞아 참석한 모든 분들의 가정에 희망과 활력이 샘솟기를 기원하며, 2016년 활력 있는 경제, 희망찬 구미 도약을 위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중단 없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해평면 자율방범대(대장 서옥석)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 봉사를 실시해 새해 첫날부터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 방문객들의 마음 또한 훈훈하게 해주었다.
한편, 해평면은 도리사에서 매년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도리사, 냉산산악레포츠공원, 베틀산 등 지역의 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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