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넘치는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들의 가정과 일터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쓴다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군정 운영방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일자리창출 최고의 자리를 지켜 나가기 위해 올해도, 郡政 최고의 가치와 목표를 일자리에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왜관3 일반산업단지와 농기계특화농공단지 등 산업단지를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칠곡만의 특화된 산업 육성과 新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둘째,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방범용 CCTV를 모든 마을에 확대 설치하는 “안심마을 만들기 2단계사업”을 올해 마무리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과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 칠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농업경쟁력 강화로 농민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겠습니다.
농·축산업 체질개선과 농업예산 확대, 농업인과 소통하는 현장농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융·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억대농가 1천호 육성을 실현하겠습니다.
넷째,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교육·문화자원을 활용해서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굴뚝없는 공장으로 불리는 관광산업을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여 군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우리 郡을 상징하는 호국평화기념관 주변에 꿀벌나라 체험관과 향사아트센터를 계획적으로 조성하여 체험이 있는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낙동강 호국평화공원과, 한·미우정의 공원,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적 천주교 순례길이 될 ‘한티가는 길’에 지역의 소중한 칠곡만의 스토리를 입혀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유일 호국축제인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군민들께 자부심을 심어주는 세계와 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군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행정 추진과 나눔이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균형개발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市 승격에 대비한 도시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관호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구포∼덕산간 도로, 왜관∼가산간 도로, 동명∼부계간 도로, 구평∼중리간 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연차적으로 확충하여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도와 도시계획도로를 계획적으로 개설하고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하여 안전하고 교통 불편없는 도심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읍·면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지역 균형개발을 앞당기고 주거환경 정비 및 정주여건 강화에도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 칠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올해에도 삶의 현장에서 군민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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