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김종석(컴퓨터응용가공, 52세), 최권수(제과제빵, 45세)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올해 구미시 최고장인 선발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최고장인 후보 추천 접수를 받은 결과, 오랜 시간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5명의 기능인들이 신청했으며 각 분야 교수, 사용자·근로자 단체의 임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에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김종석씨는 세인블루텍(주) 상무이사로 재직하며 공정개선 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에 특히 기여한 점과 다수의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장인으로 선정되었고, 최권수씨는 다수의 입상경력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지역 대표 브랜드 개발 등 품질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도전정신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구미시는 2011년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미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자신의 영역에서 묵묵히 일해 오며 산업발전의 초석이 되어 온 우수 기능인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4회째 구미시 최고장인을 선발해오고 있다.
또, 구미시에서는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기능경기 훈련비 지원, 마이스터 대전 개최, 마이스터 멘토단 운영 등 다양한 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은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구미시에서 최고장인을 선발, 지원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문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김종석씨와 최권수씨에게는 구미시 최고장인 증서 및 동판과 함께 매월 20만원씩 3년간 기술 장려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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