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들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새겨가며 대화와 소통으로 우직하게 황소처럼 꾸준히 우공이산의 행복시정을 펼쳐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승진과 동시에 장천면장으로 발령받은 문창균(57세) 장천면장.
문 면장은 “65세 이상 인구가 면 전체 인구의 28%에 달하는 지역의 현실을 직시하고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자치기능을 강화하여 농업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면민의 지혜로운 중지를 모으고 화합하는 시정의 공감대를 형성, 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면장은 특히, “남유진 시장님의 ‘잘사는 구미’, ‘건강한 농촌(도시)’, ‘행복한 시민’, ‘어울림 문화’의 시정방향을 토대로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의 건설을 완수하고 더 넓고 높은 세계로 새로운 도약과 미래로 비상하는 글로벌 구미를 향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 면장은 “지역 주민숙원사업 등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타 지역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98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문 면장은 일선 행정기관은 물론, 본청과 구미시의회의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습득했고 특히, 직위공모제인 청소행정과 청소행정계장을 맡아 구미시 청소행정의 선진화에 많은 공헌을 하기도 했다.
한편, 고향이 완도인 문창균 면장은 부인 정춘희 여사와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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