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학원연합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호텔금오산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정숙 구미교육장, 이영록 학원총연합회 경북도지회장, 이태식 도의원, 정근수, 김인배 구미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하승우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장단 이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하 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임상철 회장은 탁월한 리더쉽을 겸비한 분으로 앞으로 구미시학원연합회를 더욱 더 반석위에 올려놓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비록 회장이라는 직분에서 물러나지만 뒤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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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철 신임회장은 “먼저 지난 2년간 구미시학원연합회를 열정과 성심으로 이끌어 주신 하승우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이후 저는 학원연합회장이라는 주어진 소명과 역할을 다하고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임 회장은 “불법 과외는 가정경제나 국가경제 모두를 좀 먹는 행위인 만큼 물리적으로 단속을 해야 하며 특히, 구미교육지원청과 함께 발족한 ‘자율정화위원회’를 통해 자정노력은 물론, 불탈법 행위를 근절시키는 활동으로 건전한 교육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이와 함께 임 회장은 “소외계층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자선행사, 무료교육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서 할 도리를 다하면서 우리의 정당한 요구사항을 정정당당하게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환 국회의원, 김정숙 구미교육장도 축사를 통해 하승우 이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상철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한 구미시학원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임상철 신임회장은 제주도 출신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5년 봉곡동에서 논설학원을 시작해 현재, 영어학원인 정상어학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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