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에서는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2,100명 농업인을 대상으로 각 읍·면·동 지역 12개소에서 ‘201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새로 개발한 농업 기술을 확산하고, 스마트팜, 한·중 FTA 등 농정 시책과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월 13일 첫날은 새해 농업인 실용 시범교육으로 기술센터에서 읍·면·동 산업담당, 이·통장, 학습조직체 임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한중 FTA와 우리농업의 대응’이란 주제로 경북대 이정태 교수의 특강이 있었으며, FTA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대책과 새로 개발한 기술의 신속한 보급,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6차 산업의 필요성 등이 강조되었다.
교육 과정은 크게 벼농사와 원예작목에 대한 신영농기술, 농촌 여성창업 3개 분야로 나뉘며, 품목별 핵심 농업기술과, 토론, 사례 발표가 함께 진행한다.
정민자 교육담당자는 새 농업기술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센터 강사들이 사전에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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