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선물용 식품에 의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설 명절 성수식품 특별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설 명절에 많이 소비·판매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한과류, 식용유, 두부류, 다류 등)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수거대상 품목은 한과류, 약과, 떡류, 두부류, 나물류, 생선 등 제수용품과 다류, 인삼제품류, 식용유지, 벌꿀, 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식품으로 산가, 잔류농약, 세균수, 중금속 등을 검사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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