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정책협약 갖고 공개 지지의사 밝혀
장석춘 예비후보 "열린 자세로 농민편에서 열심히 일하겠다"
2016년 02월 12일(금) 15:4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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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섭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구미시 6개 농민단체장이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구미을 선거에 출마한 장석춘 새누리당 예비후보와 12일 정책협약을 갖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석한 농민단체장들은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애용하자는 신조로 도농복합도시인 구미의 농촌지역의 발전을 10년 앞당긴다는 목표 아래 장석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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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장석춘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공단의 기업들이 타지역 농산물 소비가 많은 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구미공단내의 모든 기업들에 집중 홍보를 통해 구미쌀과 농산물을 납품시키고 일사일촌(一社一村)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후보로 판단,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장석춘 예비후보에게서 지역 농촌에 대한 문제점 해소방안과 구미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 및 희망을 보였으며 독단적인 정책추진이 아닌 농민의 권익을 대변한 화합과 참여의 소통철학을 보았음에 유일한 국회의원 후보임을 확신하며 농업인단체협의 회원들은 적극 지지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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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 같은 지지선언에 대해 장석춘 예비후보는 “온갖 회유와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지지해 준 것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구미농산물 브랜드 가치화 제고 방안을 강구하고 선산지역에 대단위 농산물가공공장 건립과 구미공단내 모든 기업들이 구미쌀과 농산물을 전량 구매, 소비 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만약, 국회에 진출하지 못한다 해도 이 약속만은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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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 예비후보는 “농가소득 경영안정을 위해 직불제 확충, 재해보험 확대 및 농촌관광벨트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농촌에 살면서도 자녀교육, 의료, 주택문제를 큰 불편 없이 해결 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복지증진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더 나은 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항상, 열린 자세로 농민단체와 유기적인 대화를 통해 늘 소통하고 농민의 편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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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지선언에 참여한 6개 농민단체장은 김경섭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 배선호 (사)한국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장, 배영임 (사)한국생활개선 구미시연합회장, 박정남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장, 김동운 (사)한국 4-H 구미시연합회장, 이규성 (사)한국 4-H 구미시본부 회장 등이며 박정남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장과 김동운 (사)한국 4-H 구미시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개인사정으로 이날 불참했다.
다음은 농민단체장들의 지지 선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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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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