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복지회관 소속 여성자원봉사단(단장 전재균)의 각 분과 회장들은 지난 10일 장애인 가정인 선산읍 생곡리 이모(71세) 할머니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05년 05월 17일(화) 05:07 [경북중부신문]
이 날 봉사자들은 식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인 된장, 고추장, 간장, 미역, 떡, 화장지, 김치, 밑반찬 등 각자 가정에서 1가지씩을 준비해 왔으며 집안청소, 빨래하기, 정겨운 대화 나누기 등으로 하루를 함께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기도 했다.
구미시여성자원봉사단은 장애인,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총17세대 7개소를 매월 25회 15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목욕, 머리 컷트, 파마, 재봉, 청소, 반찬 만들기 봉사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 및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자원봉사단은 올해부터 더욱 차원 높은 전문봉사도 함께 추진하기 위해 간병 봉사와 수지침, 한국 무용, 우리 민요 등의 재능을 가진 신규봉사자가 수시로 입단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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