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노사민정의 사회적 합의문화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갈등해소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여년 동안의 노사정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시대환경에 걸맞는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화합과 대통합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공감대 형서 및 토대를 구축해 선진 일류국가를 지향하는 관점에서 기획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의 협의문화 구축▲지역별, 산업별, 업종별 인적자원 협의체 연계 효율성 극대화 ▲지역 공공부문 협의회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은 정부 주도하에서 운영되는 노사정 문제를 객관화하고 각 사회 주체별로 노사정에 대한 입장과 방향을 자유롭게 개진했으며 연간 300조가 넘는 갈등과 대립의 사회적 비용을 축소하는 사회합의 문화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노사갈등 극복 방안은 한국노총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국가의 정책 수정 및 수립에도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이원덕 삼성경제연규소 상임고문의 사회로 장홍근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토론 위원으로는 이병균 한국노총 사무총장(노측), 허호 경북경총 사무국장(사측), 임무송 노사협력정책관(정부), 양건모 정의연대 공동대표(민간), 조재정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환경노동수석전문위원(정치, 與), 정길채 새정치민주연합정책위원회 노동전문위원(정치, 野), 이완영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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