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이창형)에서는 지난 20일 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장영석 도의원, 김태근·윤영철·안주찬 시의원, 각단체장 및 회원 그리고, 수강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인동동 행복학습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한 해 동안 인동동 주민센터에서 추진한 행복학습 및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성과를 뽐내는 자리고 평생 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단위 학습을 통한 평생학습사회 분위기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 동안 추진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행복학습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요가교실, 기타교실, 방송댄스교실, 풍물교실 2팀으로 총 6개 과목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는 황상경로당과 현대아파트경로당의 노래교실, 인동경로당 펀양생체체조 그리고 구평1동 경로당 국학기공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평생교육원 금빛소리 색소폰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개팀의 발표회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발표회 수상은 행복학습상 3팀, 화합상 3팀, 열정상 4팀으로 교육생 모두에게 주어졌으며 수강생들 사이 배움의 나눔을 소통하는 의미로 축하와 한마음 된 인동동민의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이창형 인동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났고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배움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한발 성숙한 평생학습의 장이 되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나날이 발전하고 건강한 인생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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