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활용하여 구미를 문화도시로 만들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5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이 9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47일간의 공모접수와 3회의 심사기간을 거쳐 최종 마무리 되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총 50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시민들의 구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확인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구미의 문화예술과 관련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총 4개 분야(콘텐츠 개발, 예술인활동여건개선, 도심공간개선, 이외의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문화도시구미 만들기에 든든한 자양분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추진협의회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협의회 내 추진위원 및 각 분야 외부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총 3회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1, 2차는 서류심사로 1차에 237건, 2차에 139건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이 중 100건이 아이디어상 수상자로 나머지 39건이 최종 시상을 위한 3차 심사대상으로 선정되었다. 3차 심사는 최종 인터뷰심사로 아이디어 발표 및 질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각 심사위원들은 구미의 문화도시만들기를 위한 아이디어를 선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시민들이 문화도시 구미를 위하여 너무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셔서 심사숙고 끝에 선정하게 되었다며 모든 아이디어가 잘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심정규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구미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귀담아 듣기 위한 것으로 비록 접수해주신 모든 시민들의 의견이 수상 하진 못했으나 수상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도 모두 소중히 여길 것이며 추진협의회와 구미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여 단 하나의 아이디어도 가려지는 것 없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15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은 25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고 오는 12월 12일 구미코 전시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서는 총 39건의 수상작에 한 해 총 3,000만원의 상금(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3팀, 상금 300만원/ 우수상 5팀, 상금 100만원/ 장려상 30팀, 상금 20만원)과 부상을 전달한다.
또한 ‘별의 별(別-別), 문화예술人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수상작을 전시하여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구미로 나아갈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2015 구미시민아이디어공모전 수장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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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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