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수정/이하 산단공)와 금오공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채석),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는 지난 11월 24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2015년도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성과보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날 성과보고회는 2015년 한 해 동안 추진했던 11차년도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에 대한 성과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면서, 기업성장지원센터 및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각 분야 전문가, 지원기관과 함께 2016년도 사업 방향 공유를 통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하는 자리이다.
산단공은 미니클러스터 우수회원사 및 금오공대 가족 회원사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해 2015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시간을 함께하게 되었다.
산단공은 올해 정기회의, 교류회, 기술·경영 세미나, 정부정책 설명회 등 모두 250여회에 걸친 네트워크 활동을 펼쳐 구미단지 입주기업은 물론 산·학·연·관 지역혁신주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기업연구개발 역량강화사업 등 기업애로과제 52여건을 지원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사업참여 기업의 생산, 수출, 고용을 신장시켜 산업단지 입주기업 성장에 기여하였다.
또한, 미래 대경권 성장동력 산업인 탄소산업, 국방IT산업, IOT 등 산업생태계 기반 강화, 금형산업 애로 해소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한 T/F팀 구성·운영, 수출 중소기업 해외판로 확보를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등 글로벌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였다.
최수정 본부장은 “2016년에는 동북아 IT 융복합 창조클러스터 구축이라는 비젼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창조적 테마클러스터 육성, 국지·비국지적 연계강화, 지속적 성과관리의 체계화로 글로벌 경제위기에 지속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기념식, 우수회원사 포창, 성과보고 등 우수사례 발표, 식후행사로 만찬 등 교류회 행사로 진행되며,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백승균 구미 아이티파크 경영자협의회 회장, 미니클러스터 회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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